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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1일차 후기 - 처음 시작할 때 좋은 운동화 컨디션

아래 포스팅은 일기처럼 적어본 지극히 주관적인 정보로,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바라며 - - 조용히 누가 보겠나 싶은 마음으로 스테픈 1일차 후기를 적어본다. 며칠 전 알게된 스테픈이라는 어플을 설치하게 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어간 단톡방에서 어렵지 않게 입장코드를 받아 스테픈에 가입을 하였다. 일찍 시작한 사람들은 3월부터 한 켤래에 바닥가 120-150만원에 구매한 것에 비해 흐름의 덕을 보고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픈을 시작했다. 스테픈을 시작할 때는 처음 운동화를 구매해야한다. 이것이 NFT의 일종인데, 워커 / 조거 / 러너 / 트레이너 순으로 채굴하는 능력치가 좋단다. 솔라나로 환전하여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업비트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순을 밟게 된다. 이 때 처음으로 알게 된 점 (나..

리뷰ㅣ2021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12월) / 협연 : 심준호 (12.17) @예술의전당콘서트홀

시리즈 1. 2021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12월) 2021. 12. 17. 토. 11AM.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Cello, 심준호 @shimcello Orchestra,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Dvorak,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일년동안 못 본 연주를 연말에 몰아보게 생겨서 시작하게된, 시리즈🎄 첫번째 주인공은 첼리스트 심준호의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 가고 싶었던 연주들을 일정과 겹쳐 못가다가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 심첼로의 실황을 들을 수 있게되다니, 그것도 무려 드보르작 ?! 진정 크리스마스 선물이 분명하다. 다가오는 새해에 기쁜 소식도 미리 축하하며🔥

AUBE MATIN : 새벽, 오히려 미명

AUBE MATIN 오브마땅 ; 새벽, 오히려 미명 ​ ​ 새벽을 깨운지 10년, 꾸준히 늘 그렇게 새벽은 졸리지만 온전히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 이 세상에 나만 있는 것처럼 - 먼 동이 터오며 길고 길었던 어둠이 물러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는 새벽 어스름은 나에게 늘 새로운 도전이었고, 매일의 조그만 성취였다. ​ 그렇게 일궈온 시간들은 내 생활이 닿는 곳곳에 영향을 주었다. 가끔은 대낮에 맨정신으로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도 좋았지만, 그렇게도 괴로워하면서 일어났던 10년의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 그렇게 내가 만드는 것들에도 자연스럽게 베어왔다. 음악에도, 문구에도, 영상에도, 모든 것에. 고집부리지 않더라도 묻어났을 것이다. 그것이 나의 시간들이었으니. ​ 하루를 시작..

오늘하루 2022.02.04

필사ㅣ얼티메이텀 / 이근

생존은 철저한 계획보다 무질서를 이겨내고자 하는 뜨거운 의지에 의한 결과물이라고 보는 게 더 적합하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더 죽을 수도 있었던 내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의지,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불굴의 의지였다.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작전에 임하기 때문에 그보다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침착함을 유지하며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태도 위기를 극복하여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 의지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문제 상황을 회피하고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는 행위는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더 나아가 왜 사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에 스스로 답을 내려야 한다. 의지를 강하게 다지려면 첫째, 생존할 수 있다는 확신을 ..

필사하기 2022.02.03

필사ㅣ돈의 속성 / 김승호

돈은 인격체다 비즈니스에서 회사도 인격을 부여받는다.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되고 품을 때 품더라도 가야할 땐 보내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자산이 생기면 하는 두가지 내회사를 더 키우는데 사용하거나 또 다른 자산을 만들만한 곳에 보낸다 나보다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하는 일은 그들과 동업하는 것과 다름없다.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의 옷깃을 붙들고 걸어가는 기분은 아버지 같은 좋은 형을 가진 느낌이다. 복리는 투자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현금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돼야 경제적으로 삶이 윤택해진다. 자사나 사업을 계획 중이라면 개천을 막아 여름 한철 하루 1,000만원 매출을 올리는 사람을 부러워 말고 매일 수십만원씩꾸준한 ..

필사하기 2021.06.26

Wired의 창립 편집장, 케빈 켈리(KK)가 올해 68세 생일날 블로그에 올린 68가지 조언들

Wired의 창립 편집장, 케빈 켈리(KK)가 올해 68세 생일날 블로그에 올린 68가지 조언들 1. 당신이 동의하지 않거나, 심지어 당신을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방법을 익히세요. 그들이 믿는 것에서 진실을 찾을 수 있는지 보세요. 2. 열정적인 것은 IQ 25의 가치가 있습니다. 3. 항상 데드라인을 요구하세요. 데드라인은 관계없거나 평범한 것들을 제거합니다. 데드라인이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게 방해해주니까, "다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것이 더 좋습니다. 4. 99%의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생각하니까, 멍청한 질문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5. 잘 들을 수 있는 것은 초능력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 사람이 더 말할 게 없을 때까지 "더..

공유하기 2020.10.27

온고잉 2021 달력....그리고 펀딩 | 송호빈

안녕하세요, 송호빈 입니다 :) ​ ​ ​ ​ 온고잉 2021 달력 디자인을 마무리 짓는 가운데 판이 또 커져버렸습니다. ​ 판매할 마땅한 플랫폼을 생각하고 있던 차에, 개인 창작자들을 위한 국내 펀딩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온고잉 달력을 이틀을 꼬박 새서 스토리를 작성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 그런데 승인이 났어요🙄 ​ 현재 모든 준비는 마무리지었습니다. ​ 큰 욕심 안내ᄀ..

온고잉 2021 달력 made by. 송호빈

안녕하세요 ! 송호빈 입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 ​ 어느덧 2020년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올해는 정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직 3달이나 더 남았는데 말이에요. ⠀ 올해처럼 집에 오래 있던 시간도 없었던 것 같네요. 저도 모처럼 어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 ⠀ 매년 여름과 겨울이 오면 유난히 더 설레었는데요. 올해는 두 시즌 모두 조용히 지나간 탓에 싱숭생숭한 마음은 더해집니다. ⠀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느꼈던 설램과 긴장감은 늘 새롭고 기분 좋았습니다. ​ 공항으로 가는 버스안에서부터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를 타는 순간까지도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되고요. ​ 구름 위 태양과 같은 선상에 있을 때면 매번 꿈을 꾸는 느낌도 듭니다. ⠀ 길어야 2주의 ..

리뷰ㅣKrystian Zimerman (크리스티안 짐머만), Philharmonia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대구콘서트하우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Philharmonia Orchestra 2O18. 1O. 2O. 5PM. Daegu Concert House 3일간의 필하모니아 연주에 동행하며 어쩔 수 없이 그들에게 감정이입이 될 수 밖에 없었다. 3일 연속 연주에 쉬지 못하고 아침 일찍 대구까지 이동하느라 단원들 얼굴 전체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피아노가 들어서는데 위치가 평소 레슨받는 그 위치였다. 크리스티안 짐머만이 피아노에 앉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의 등장과 동시에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눈에 생기가 돌았고, loose했던 무대의 대기는 180도 뒤집혔다. 그들에게도 짐머만은 왠만한 존재감이 아니였나봉가. 그렇게 오늘은 짐머만 대 @hobinsong1 의 맨투맨 레슨이었다고 한다. 클라리넷의 첫 선율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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