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ㅣ그냥 하지 말라(1) /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 송길영

 

- 배려가 만들어질수록 로열티도 올라갑니다.

- 경제성을 넘어 세세한 취향과 애호까지 고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전체 삶의 변화를 꾸준히 바라보고 각자의 삶이 보이는 다름을 배려할 수 있는 품을 가져라.

- 어떻게 미래를 먼저볼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을 받는 것.

- 기억해야할 상수 3가지 

1. 당신은 혼자 삽니다.

2. 당신은 오래 삽니다.

3. 당신 없어도 사람들은 잘 삽니다.

- 헐값에 많이 파는 대신 더 정교하게 경쟁력을 다듬어서 부가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 어떤 근거를 있는가를 의사결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연ㅅ브을 하시기 바란다.

- 우리 삶의 투명성을 반드시 탑재해야 한다. 투명성의 가장 큰 이슈는 단계별 충실함이다.

- 이제는 모든 단계가 좋아야 한다. 과정이 중요해진다.(YOUTUBE)

- 그러니 열심히 해야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 환경 ENVIROMENT, 사회적 책임 SOCIAL, 투명성 GOVERNANCE

-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현행화 노력에 데이터 기반사고, 이성적 사고, 과정의 충실함을 잊지 마라.

1. 플랫폼의 소유주가 되는 것

2. 나만의 작은 비지니스를 하되 장인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

-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아닌 실제로 해낸 실무 능력을 파는 것.

- 각자가 알아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완성 시켜오고, 그것을 조합하는 일을 함게 하게 될 것.

- 내가 한 일에 대해 깊이 인정하고 전문성을 공감해주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 같은 비전을 다르는 동료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 동료로서 일할 수 있을 만큼의 종합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합의해야 한다.

- 가능성이 아니라 능력을 팔려면 그에 합당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 내가 했던 일들을 모두 기록해야 한다.

- 나의 기록물은 곧 내가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며, 내가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가 될테니까요.

- 내 삶을 어떻게 표출해서 나를 증거할지 결정하는 것이죠. 여러분이 하는 모든 행동에 이유가 잇어야 하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브랜드는 지금부터 의미를 팔게 될 것.

- 매력적인 의미를 넣지 못하는 브랜드는 배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의미넣어라'가 곧 착한 브랜드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브랜드이다.

- 친환경 텀블러 굿즈 가 아니라 우리 자체가 의미를 지녀야 한다. 사회적 균형감각을 가지고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 고민해야 한다.

- 콘텐츠 또한 메시지, 네트워크 또한 메시지, 라이프 스타일이 메시지이다.

- 브랜드도 현재의 철학과 현실성을 파악하지 못하면 소비자가 공감하지 못한다. 나이키의 just don't do it.

- 관계가 폭증했기 때문에라도 이제는 나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만들고 쌓아가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출발점을 찍고, 조금씩 확장해가고, 그것을 기반으로 수련하고, 결과에 대해 오롯이 책임지고, 내 이름이 쓰이게 될 때, 나를 표현하는 기록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 1. 직접 해야 한다. 2.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 사회문화적 자본이자, 나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