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

필사ㅣ세이노의 가르침 (4) 세이노

by readwrote 2023. 10. 20.
반응형

[세이노의 가르침(4)] 세이노

 

 

 

- 실전을 달누 책들을 먼저 읽어라

- 교과서가 아닌 이상 무슨 책이든 2-3일 안에 끝장을 내야 전체 맥락이 잡히는 법이다.

- 짧은 기간에 한 분야에 대한 책들을 몰아서 읽어라.

- <신입사원 길라잡이>나 <입사 1년 이내에 일류 사원이 되자>

- 때로는 돈 버는 데 도움이 전혀 안되는 책들도 읽어라

- 읽고 싶은 책이 나타나면 읽을 시간이 당장은 없어도 우선은 구입하라.

- 책 선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조언을 새겨 들어라.

- 책을 읽는 목적은 지식을 배양하고 생각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데 있다.

-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 이상건 기자의 <돈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 요코다 하모의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 "자본시장이란 게 원래 사람들의 적당한 무지와 탐욕을 동력으로 굴러가는 곳" _부잣집 막내아들

- 가장 중요한 것 : 외롭다고 사람을 사귀지는 말 것.

- 당신이 명심해야 할 사실은 그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며 당신 주변의 누군가에 의하여 주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 창업자 자신의 소질과 자질이다. 그것이 핵심이다.

- <디테일의 힘>

-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고 있을 때 보다 더 완전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라.

- 나는 타인에게 무심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전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이 지갑을 열리가 없지 않겠는가

-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느라고 오히려 당신을 불편하게 하는 녀석이 진짜 물건임을 명심하여라.

- 뒤에서 오는 자동차들에 가장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서 내려 달라고 해야 한다.

- 주차장에서 주차를 할 때는 지나칠 정도로 정확히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 보행자 우선 원칙을 지키는지도 눈여겨 보아라.

- 운전중 양보를 받았을 때 감사의 표시를 하는가도 살펴보아라.

- 우선은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 1. 직접 할 수 있는 것들을 늘려 나가라.

- 사장의 친구가 와도 품질과 가격에 경쟁력이 없다면 절대 구매하지 말라.

- 아퍼지가 파는 떡고 싸야 사먹고 형이 파는 떡도 맛있어야 사먹겠다.

- 2. 구매시점을 파악하라. 야채나 식품처럼 신선도가 문제가 되는 상품들은 문 닫기 얼마 전이 가장 싸다.

- 3. 가격구조를 파악하라

- 보석은 어떨까? 설날이나 추석 직전, 혹은 말일경이 싸다.

- 엔진 오일, 미션 오일, 파워핸들 오일, 브레이크 오일 같은 것을 보충용으로 미리 구매하여 갖고 있다가(그 과정에서 자동차 오일들의 종류에 대해 알게 된다) 직접 부으면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미션 오일 보충이 어려운 차들도 있다)

- 5. 판매자의 입장을 살펴라.

- 전화번호부나 인터넷을 뒤져 벽지 회사 대리점을 찾아내 직접 방문하고, 그곳에서 신뢰할 만한 도배공을 소개받게 되면 비용이 덜 나가게 된다.

- 4. 유통구조를 파악하라.

- 6. 현금을 지불하라.

- 7. 마케팅 기법에 속지 말라.

- 카드는 판매 회사의 오너를 만나지 못하는 상품을 살 때나 사용하는 것이다.

- 협상이 끝나면 다시 현금으로 줄 테니 3%정도 더 깎아 달라고 하기도 했다.

- 8. 판매자의 말을 그대로 믿지는 말아라.

- 9. 상품 내용을 파악하라.

-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그 가격을 알아두어라.

- 10. 기본 긷능에 충실한 상품을 찾아라.

- 11. 평상시에 가격정보에 민감해라.

- 각 회사별 또는 모델별로 무슨 기능이 있는지 하나하나 비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어떤 전시회가 열리면 마지막 날을 노려라.

- 나는 노점상의 물건은 절대 깎지 않는다.

- 12. 협상해라.

- 영화 <더 브레이브>

- 내가 파는 물건과 비슷한 물건을 파는 경쟁자의 수가 한정되어 있다면 접대가 필요없다. 술 접대를 멀리하는 분위기가 강한 종교집단에 물건을 판다면 접대가 필요 없다. 내가 제공하는 용역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내가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면 접대가 필요 없다.

- 나를 접대를 하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더 나쁘다고 믿는다.

- 젊었을 때부터 자신의 소비생활을 통제하고 몸값을 높여 나가라.

- 지금 네가 침 뱉는 대상이 미래의 너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살아가라.

- 부자로 살고 싶다면 남편이 적어도 30대 중반까지는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능력을 배가시켜야 한다.

- 무조건 공부를 시켜라.

- 그기간동안 남편은 아내에게 꽃이나 향수나 손수건이라도 종종 선물하고 생일이나 각종 기념일은 칼같이 챙기면서 카드도 자주 보내고 틈나는 대로 스킨십을 하면서 사랑의 확신을 심어 주어야 할 것이다.

- 어차피 애를 낳을 예정이라면 빨리 애를 하나 낳고 3년 정도 터울로 하나 더 낳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남자는 삼십대 중반까지는 능력을 배가시켜야 한다.

- 당신이 임차인 혹은 구매자인 경우, 용도변경이 안 되는 경우 계약을 위약벌금 없이 무효화하며 중개사는 지급받은 수수료의 두 배를 배상한다는 조항을 넣어라.

- 새롭게 각오를 하고 싶다고? 지금이다! just now! 지금 각오를 새로 하고 지금부터 그 각오를 시작해라.

- The Positivie Power of Negative Thinking.

- 당신이 무슨 일을 새로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관련 법규를 찾아보는 것은 물론 귀찮더라도 주무 부서의 공무원들의 의견을 먼저 구하라는 것이다. 이때 당신이 법을 알고 있다는 인상은 가능한 주지 마라.

- 엘리트 의식이 가득한 사람들 앞에서 당신의 똑똑함을 드러내지 말라는 말이다.

- 부동산 경매 역시 법을 많이 아는 사람이 돈을 버는 게임 아닌가.

- 법이 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법의 친구가 되어라. 그것이 당신의 가치를 올려준다.

- 당신이 중소기업 사장이고, 해고하고 싶은 무능력한 직원이 있따면 우선 업무를 과다하게 안겨주고 수시로 업무 내용과 마감일을 변경하면 된다. 그 직원 앞에서는 절대로 웃지 말라. 업무가 과중하다며 인력을 충원해 달라고 하면 무시하라.

- 자기가 배워서 해도 될 일을 대부분 외부에 발주하는 직원이나 업무 매뉴얼 하나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는 직원, 시키는 것 이외에는 도대체 할 줄 모르는 직원은 빨리 해고해라. 사장의 의견에 대해 반론을 펴지 못하거나 사장과 싸울 생각을 안 하는 직원, 사장과 똑같은 취미를 새로 시작하면서 그것으로 친해지려고 애쓰는 직원도 역시 무용지물이다.

- 두명이 언제나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면 복제품을 갖고 있는 것이므로 한명은 해고하라.

 

<10점>

- 오피스 프로그램 전체를 능숙하게 활용한다면

- 다른 부서들의 업무도 잘 알고 있으면

- 직접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일을 해 본다면

- 세상없어도 가족의 생일에는 일찍 귀가한다면

- 두번째 만난 여자가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어떻게 넣는지 알고 대신 타 줄수 있다면

- 서너가지 업무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다면

- 맡은 일을 하기 위해 개인적인 비용을 쓰기도 한다면

- 자기개발 의지 : 20시간이 넘으면

- 협상 파트너가 할 만한 말을 미리 적어보고 윈윈게임을 준비한다면

- 상사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면

-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켰던 적이 있거나 업무를 자주 개선시켰다면

- 평소에 말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면

- 외국인들과의 모임에서 한두시간 이상 대화를 주도하며 웃고 떠들 수 있으면

- 거래 관계가 끝난 사람들도 계속 만난다면

- 부하 직원의 말은 언제나 끝까지 경청한다면

- 회사 안에 지식창고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면

- 회사 대차대조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으면

- 살인강도나 범죄자에게도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 위의 글을 두번 읽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 변호사가 잘못하는 부분도 찾아낼 정도라면 

- 술을 많이 먹어도 실수한 적이 없다면

- 사장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왔다면

- 담배나 무엇인가를 끊은 경험이 있다면 

- 우선은 일을 잘하는 법을 배우고 그 다음이 재테크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특히 직장인들은 사내에서 떠도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에 대해 자기 교화의 긍정적 기회로만 삼기 바란다.

- 일을 할 때, 그리고 일과 관련하여서는,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절대 생각하지 말것.

-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꼭 그렇게 살아야 해? 라고 말하지는 말아라.

- 현실에 대한 당신의 불안감을 인정하고 몇 번을 넘어져도 좋다는 자세를 가져라.

- 이 모든 투자금은 여유자금으로 한다.

- 모르는 동네는 절대 가지 마라.

- 그 독자들과 종잣돈을 5천만원이라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제 권한다. 경매시장을 직접 기웃거려라.

-  달러 사두려고 노력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 다큐멘터리 '돈의 힘'

- 바가지 요금이 생기는 이유와 경쟁의 원리를 이해 못 하고 남들과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물건을 팔게 되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뜻이다.

- 맞벌이 부부는 부부중 경제활동의 대가와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쪽의 직장 근처로 이사를 하는게 좋겠다.

- 30대 중반까지는 자기 투자를 할 여유 시간이 충분히 확보돼야 하기 때문이다.

- 최대한 일터와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한다는 점

- 당신의 30대 중반 이전의 보통 사람이라면 빚을 내서 집을 사기 보다는 집을 빌리는 게 좋을 것이다.

- 대다수 상품값은 날이 갈수록 싸진다.

- 목돈이 만들어질 때까지 내일 '피난'을 간다고 생각하고 살림살이를 줄여서 갖추라.

- 아내는 자신이 이 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만 가지면 무엇이든 참아낸다. 작은 꽃, 전화 한통, 손수건 하나, 카드 한장, 향수 한병 ... 이런 것이 아내를 기쁘게 하는 이유는 남편이 그것을 사려고 시간을 내고, 아내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가까운 고객인 가족부터 만족시켜라. 그래야 마음 놓고 일에 미칠 수 있다.

- 조명에 대해서도 생각하라. 조명은 집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바꿔 놓는다.

- 보다 더 예쁜 부엌과 욕실을 위해 500만원을 투자하면 1000만원 아니 그 이상을 더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인테리어 잡지를 보아야 한다. 여성 잡지마다 실리는 인테리어 사진이나 방법에 대해서도 눈여겨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인테리어 전문지를 몇권만 보게되면 실내 장식 내료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디서 파는지도 알 수 있다.

- 주부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부엌이며 옷을 벗는 곳이 욕실이다. 그 두 곳이 편리하고 멋있어야 한다.

- 여자들 마음에 들어야 쉽게 팔린다.

- 대부분의 경우 1000만원을 더 받기 위해 1년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지금 500만원 싸게 파는 것이 더 현명하다.

- 오히려 마음에 드는 위치에 있는 깨끗한 아파트를 골라 그냥 시세대로 사는게 낫다.

- 돈이 없을 때도 재테크에 대한 지식은 미리미리 축적해 놓고 있어야 한다.

- 대법원에서 운영하는 경매사이트를 샅샅이 살펴보고 법무부의 사이버 자료실에서 새 민사집행법안을 내려받아 읽어 보라. 이해를 못 해도 좋으니까 일단 시도하라.

- 당신이 모르면 모르는 만큼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이다.

- 그러므로 혹시 앞으로 누군가에게 큰 돈을 빌려줄 때는 만일을 위하여 모든 세대원의 주민등록등본과 호적등본을 함께 받아 놓으라.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외국어 사용능력을 장점으로 삼으려는 사람이라면 MS-WORD를 사용하라. 전세계가 그걸 쓴다. 모든 기능을 다 익혀라.

- 부자가 되려면 숫자 관리를 직접 할 줄 알아야 한다.

- 부자가 되려면 엑셀을 반드시 배워라.

- 지금은 쓸모없게 여겨지는 것들을 지금 배워 두는 것. 그것이 성공을 준비하는 태도임을 기억하라.

- 파워포인트 역시 배워라. 이때 야하타 히로시의 <프리젠테이션 박사>를 반드시 읽어라.

- 어떤 사업이나 장사를 할 때 당신이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적군이다.

- 예수에게도 적이 무수히 많았다. 승자에게는 적이 많고 패자에게는 친구가 많은 법이다.

- 서류들을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나면 다음 단계는 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다.

- 그 서류들에 적힌 내용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 책을 토애 꼼꼼히 배워 나가라.

- 부동산의 경계와 주변 도로가 지적도와 일치하는가를 현장에서 비교하여 보아라. 지적도에서 방위와 축적이 어떻게 표시되는지도 눈여겨 보아라.

- 당신이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라면 우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세일지라도 부동산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가옥대장 도시계획확인원 지적도를 본인이 직접 교부받아보라.

- 돈은 재테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속에서의 당신의 몸값을 스스로 비싸게 만들어 버는 것이며 그렇게 마련된 돈을 비로소 재테크로 불리는 것이다.

- 부동산에 대해서는 20대때부터 일찍 안목을 키우는 것이 좋다.

- 무조건 잘 지은 집, 튼튼한 집이라는 말만 믿고 구입하지 말고 건축도면과 전기나 수도 등에 대한 설비도면도 최대한 챙겨야 한다. 그래야 유지 보수도 쉬워진다.

- 건축비와 인테리어 비용의 동향도 알아야 한다.

- 세법과 건축법은 아주 자주 바뀌는 법들이므로 끊임없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 모든 부동산은 개발이 됭ㅆ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근거로 가치가 매겨진다.

- 친구와의 거래에서는 이득을 취하려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 파는 사람이 친구를 찾아다니며 물건 구입을 권유하게 되면 친구에게 부담이 된다."친구 좋다는게 뭔가"하면서 구입을 권유하는 순간부터 우정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 파는 사람은 "이게 원가이므로 이 금액을 지불해다오"해야한다. 사는 사람은 "다른 곳에서 사도 이 정도는 지불하여야 하므로 이 금액을 주겠다"고 하면 된다.

- 이탈리아 사회학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의 우정론에 의하면 "우정은 에로스의 윤리적 형태"이며 "친구는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얻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자유롭게 만나는 관계"이고, "우정은 그 만남의 구슬들을 섬세히 꿰어가는 최고의 세공품"이어야 한다.

- 친구를 돕는다는 생각에 능력이 없는 친구를 고용하지도 말라.

- 특히 당신은 아는 것이 없는 분야에 돈만 대고 일은 친구가 하는 식의 동업은 우정을 파괴하는 지름길이다.

- 동업자들 간에 중요한 것은 신뢰관계가 아니라 능력의 균형이며 능력에 따른 정확한 계산이다.

- 나는 친구와의 동업을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

- 부자동네에서는 얼마나 집의 모양이 잘 나오고, 이웃에는 누가 살고 있으며, 햇볕이 잘 들고, 전망이 좋은지 등이 중요시 된다.

- 부자들과 주머니를 공유하고 싶다면 그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 빨리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과 주머니를 공유하는 방법이 좋다.

-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당신에게 지불하도록 만들어야만 부자가 된다.

- 부자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라. 당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부자들은 당신이 먹어본 음식, 당신이 받아온 서비스, 당신이 느끼는 기분, 그 이상을 이미 경험한 사람들이다. 당신에게 괜찮아 보이는 수준 정도라면 그들이 지갑을 열 까닭이 없다.

- 이제 백만장자가 어떻게 사는지 알았는가? 그 백만장자들이 타고 싶어 할 차를 만들어라.

- 그 어떤 친구가 부탁을 해도 보증은 함부로 서지 말고, 아무리 이자가 ㅁ낳아도 가진 재산의 상당액을 어느 한 친구에게 몰아서 빌려주지는 말라.

- 친구를 믿는 것은 좋지만 친구가 처한 상황은 믿지 말라.

- 능력이 같아도 잘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보다 임금을 10% 더 받는다.

- 외모도 중요하고 실력도 중요하다.

- 졸부처럼 돈과 상표만 걸치지 말고 귀족적 세련됨을 갖추라.

- 양반 정신을 버리고 머슴 정신을 가지면 된다.

- 고객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정말로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졸부 흉내내지말고 먼저 목돈부터... 지식배양 게을리 마라.

- 남들이 잘 모르거나 불편해하는 것을 찾아다닌다.

- 경쟁이 약한 분야에 가게 되면 그저 나 같은 보통사람들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들보다 조금만 노력하면 이길 수 있었다.

- 경쟁이 치열한 쪽에는 전혀 가지 않았다.

- 철저한 신용을 다져 나가고 약속을 이행했다.

- 자꾸 돈이 불어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몰리는 길에는 잘 가지 않기 때문인 듯하다. 사람들이 코스닥에 몰릴 때 나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 부동산 경매도 내가 직접 공부하고 직접 결정했다. 증권도 마찬가지다. 전무가들 의견은 그저 참고하는 정도다. 

- 나는 나보다 더 부자인 사람들의 말만 믿었다.

- 나는 남들이 모르거나 불편해하는 것을 해소해 주고 대가를 받는 구조체를 만드는데 열중했다.

- 오로지 문제 해결 방안만 찾아라. 부자가 되는 것은 천재들이 아니라, 바로 다른 보통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임을 잊지 마라.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 결국은 지식을 배양해야 한다. 고민이 있다면 10분이상 하지 마라.

- 일단은 종잣돈이 있어야 되고, 여유 자금으로 할 수 있는 자금이 있어야 됩니다.

- 생의 현장에 부는 비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삶을 온전히 체험할 때에 생의 의미가 깊어지다고 믿는다.

-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나 자신을 직시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내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연장선생에 녹아 있다.

- 신문도 마찬가지지만 다양성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라.

- 젊은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배워라.

-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무조건 미련하게 모으라고 말한다.

- 패닉은 기회다.

- 경제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것은 신문에서 얻을 수 있다.

- 나빠질 놈이 아닌 경우 : 담보를 잡힐 테니까 돈을 빌려 달라는 친구

- 좋지만 비싼 상품을 팔아라.

- 최고의 광고 수단은 입소문이다.

- 고객의 형, 동생이 되어라. 고민을 상담하되 솔직하고 진실되게 해라.

- 일을 잘해야 프로다.

- 과외도 이미지 싸움이다.

- 고액과외를 가게 되면 구두를 좋은 것을 신어야 한다.

- 그래서 윗사람에게 잘해야 한다. 똑똑한 것도 좋지만 충성이 필요하다.

- 같은 상품이라도 의식이 있는 상품이 좋다.

- 돈은 신뢰의 대가다.

- 1년째는 적자를 각오한다. 남들보다 싸게 팔아라. 남들 6시간 잘 때, 3시간만 자라. 2년째는 똔똔, 찾아오는 고객이 늘어서 본전은 건질 수 있을 것이다. 3년째는 수익 기미가 보인다. 경쟁자가 떨어져 나가므로 돈이 벌릴 수 밖에. 4년째는 돈을 쓸어 담을 수도 있다.

- 전문직, 공무원 등 자신을 알리려면 책을 써라. 주변인에게 줄 때 절대 비매품, 증정품을 주지 마라. 표지를 아주 좋게 만들어라.

- 똑똑한 사람이 아닌, 나에게 잘한 사람. 나 혼자 잘났다. 그러면 직장에서는 탈락되기 쉽다. 그러나, 기업오는 다르다. 눈에 띈 직원은 사장실에서 나오면서 휴지를 줍는 직원이다.

-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투명하게 까발려야 한다.

- 부자가 되려면 말야, 폼 잡지만. 명심해. 남들한테 허술하게 보여야 돼. 

- 남미를 갈 때는 금으로 도배하고 간다. 일본을 갈 때는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간다. 유럽이나 미국을 갈 때는 그냥 간다.

- 30대 초까지는 정형화된 차림새를 하는 것이 좋다. 남자는 정장차림이 좋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