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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ㅣ한국의 젊은 부자들(1) / 이신영

by readwrote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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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부자들(1)] 이신영

 

- 진정한 창업가라면 허무맹랑하더라도 세상을 바꾼다는 뜻을 품어야 해요.

- '나는 큰 일'을 한다', '절대 꺾이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인내하자'

- Contrarion: 시장의 정반대를 내다보는 정신

- 대체로 부자들은 돈보다 줄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의 질을 우선시한다.

- 정말 바꾸고 싶은 현실, 그 분노의 지점을 찾아 바꾸려는 노력을 할 때 돈은 따라온다.

- 중요한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차이

- 미팩토리의 마케팅 - SNS 펠 놈만 펜다.

- 마케팅의 정교화도 기술이다.

-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마케팅이 부실하면 소비자는 알 수 없다.

- 한가지에 확실하게 집중하는 것이 돈을 빨리 끌어모은다. 

- 무엇에 집중할 것이냐

- 경영사상가 "게리 하멜" - 한 놈만 페는 핵심 역량

1. 다양한 제품에 응용돼야

2. 최종 제품이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해

3. 경쟁자들이 모방하기 어려워야 해

- 흔해 빠진 것이라도 한 놈만 오랫동안 패면 그것에 부가가치가 만들어진다.

- 절실함과 성실함 만으로 완벽한 준비보다 빠른 실행을 택했다.

- 좌절감과 실패는 성공으로 치환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경험이다.

- 실패를 맛봐야만 뭘 잘하는지 알 수 있고, 미처 모르던 나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

- 발품과 노력이면 뭐든지 못할 것이 없다.

- A가 아닌 B에 가능성이 있다는 지혜를 얻는다. 무엇보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노력하다보면 운이 다를 때가 많다.

- 이해득실을 다지지 않고 잘하는 사람이란 평판을 얻고, 돈보다 사람을 먼저 만족시키며, 매사에 웃는 얼굴로 애정어린 일을 하는 것이 운을 부른다.

-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 불편함을 누구보다 빠르게 포장하고 그 해결책을 속도감있게 내놓는다.

- 현지인들의 모습, 특이점을 관찰하고 여기서 얻은 통찰력을 정리한다.

- <관찰의 힘> 드러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 봐야한다.

- 일상 속에 많은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있다.

-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

- 오래된 것도 현대인이 원하는 것에 맞게 재해석하면 그 폭발력은 위대하다.

- 사실 기존에 있는 것을 재포장해 보여주는 것은 놀라운 일 -> 통념을 폐기하고 관점의 재창조

- 내 관심사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자. 내가 만든 걸 사람들이 쓰게 하자. 끊임없이 물어보고 하면 된다.

-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

- 김구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재활용 가방을 더 비싸게 사는 이유 : 업싸이클이라는 가치 자체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한 의사가 있기 때문

- 합리적 소비 = 가치소비 but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제품을 사고싶게 만들어야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다.

- 가치를 올리는 방법 = 스토리 텔링 + a 결합하기

- 라이코노믹스 : 신뢰가 위기에 처한 시대엔 진실성과 호감이 불신을 잠재우고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 취미를 오랜기간 갖게 되면 한 분야에 대한 나만의 차별화된 취향과 관점, 철학이 생겼다.

- 전문성의 재해석 : 트라우마를 창업아이템으로 잘 연결해 포장하면 폭발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1. 사전조사 -> 발로뛰기

2. 관찰력 -> 가장 오래 살피는, 가장 잘 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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