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ㅣ나는 장사의 신이다 (은현장)

 

 

나는 장사의 신이다 (은현장)

 

 

- 저 사람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냐?라는 스스로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 고통과 어려움 없이 성공할 수는 없다.

- 그러니 우리는 어떤 일에든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 많은 사람이 모르는 것을 홍보한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일을 겪고 나서 깨달았던 건 '내가 시작점이 되려고 하지말고, 다른 사람들이 시작했을 대 그 위에 올라타자'라는 거였다.

- 한마디로 장사가 안된다고 메뉴 개발에 힘을 쏟을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

- 매일의 성실함이 실력을 만든다는 말을 믿고 꾸준히 노력해라. 부자는 성실과 실력을 바탕으로 될 수 있다!

- 성실이 곧 실력이다!

- 성공하고 싶다면 치열하게 일하고, 치열하게 돈을 벌어라. 결국에는 지독한 독종만이 성공할 수 있다!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장사라는 건 최소한 1년 정도는 열심히 일하고 나서 계산해야 한다. 

-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자. 내가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나중에는 다 알아주니까. 장사할 때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내 인생을 걸고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작은 ㅇ리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먼저 할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미친듯이 하면 성공이 따라온다.

- 진심은 배신하지 않는다.

- 프로는 무슨일이 있든 간에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정신을 갖고 있다.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태도라고 본다.

- 여기서 중요한 건 마케팅은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매장에서 음식이든 고객을 위한 서비스든 기본적인 것들이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마케팅을 해야 그 효과가 두배로 나타난다.

- 환경을 탓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도하면 된다.

- 남들보다 오래 일하는 방법밖에 없다.

- 시간으로 승부를 보는 것인데 장사 초반에 밀어붙이면 된다.

- 내가 원하는 매출이 200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영업을 16시간을 하든 18시간을 하든 24시간이든, 날을 새더라도 그 200만원 매출을 찍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맞춰야 한다.

- 장사 초반에는 시간으로 매출을 만들고, 나중에는 시간을 줄여도 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 초반에 밀어 붙이지 않으면 나중에 개고생을 한다.

- 마케팅은 휘발유와 같다.

- 문제를 해결할 때 안되는 핑계를 찾는 것과 잘 될 이유를 찾는 건 너무 다른 접근이다. 이왕이면 잘 될 이유를 찾자.

- 부자는 항상 미래를 꿈꾼다. 보통사람들은 과거의 좋았떤 점을 갈망하지만, 부자는 항상 미래를 대비하며 더 깊이, 더 넓게 보는 능력이 있다. 부자는 항상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먼저 본다. 꿈꾸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처음이나 끝이나 같은 자세와 긴장감으로 일해야 한다. 

- 장사하는 동안 초심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

- 돈벌기전에는 함부로 돈을 쓰지 말아라. 돈벌기 전에 쓰지 말라는 건, 일도 안하면서 돈 벌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다. 그러니 일을 안 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아야 한다. 일하는 사람만이 돈을 쓸 자격이 있다!

- 나만의 차별성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 광고는 최대한 초반에 해야 한다.

- 장사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우리 가게와 음식을 알리는 일이다. 

- 폐점률을 낮추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두가지를 보았다. 1. 매장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2. 열심히 일할 사람을 뽑았다.

- 월급이 100만 원이라고 100만 원어치만 일하는 사람은 100만 원짜리 일자리에서 벗아나기 어렵다. 월급이 100만 원이지만, 300만 원어치 일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300만 원의 월급 이상도 받을 수 있다.

- 세상은 무조건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다.

- 장사할 때 고객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

- 내가 무언가를 소비자에게 더 줬기 때문에 주문 100건이 들어왔다고 생각해야 한다. 

- 고객의 입장에서 '이정도면 좋아할 거 같은데?'라는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제품을 소비했는지 생각하면 답은 쉽다.

- 부자는 새로운 것에 항상 관심을 둔다.

-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

-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감정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돈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 "현명한 사람은 돈을 심장이 아니라 머리에 둔다"라는 말이 있다. 즉 현명한 부자는 자신의 감정을 믿지 않는다는 뜻이다. 돈을 벌 때 또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해서는 안된다. 

- 자연재해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

- 정당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 장사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최상의 경우보다는 최악의 경우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 고객에게 더 퍼주면 더 퍼줘야지 아끼는 건 안된다.

- 돈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과감해져야 한다.

- 그렇다면 아껴야 하는 딱 한 가지는 도대체 무엇일까? 바로 시간이다.

- 돈을 모으고 싶다면 제테크를 해라. 고객에게 아끼지 말고. 고객에게 줄 걸 아껴서는 절대 돈을 모으거나 장사로 성공할 수가 없다.

- 나는 고객에게 더 퍼주면 퍼줄수록 매출이 올랐다.

- 돈은 30대부터 천천히 벌기 시작해서 40대에 폭발적으로 벌어야 한다.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도 5-60대에 폭발적인 돈을 벌었다.

- 수입이 생기면 옷을 사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배우는데 사용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 사실 그들은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큰 노력이 큰 성공을 만든다!

- 목표를 너무 짧게 잡지 마라. 5년 정도 버틸 자신이 없다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젊었을 때는 인내하는 습성이 몸에 배어야 한다. 일하는게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반드시 견뎌야 한다. 그런 경험을 하면 앞으로 더 힘든 일이 있어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성공은 인내하는 사람의 당연한 결과다!

- 성공은 날마다 반복하는 작은 노력들이 쌓인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