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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ㅣ일의 격(2)/ 신수정

by readwrote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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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격(2)] 신수정

- 잘하고 싶다면, young : 꾸준함을 잃지말고 일단 현재 영역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도달할 것. 또 하나는 다른 잘하는 영역과 융합해볼 것. 

- 나만 할 수 있고 내가 잘하는 일, 나만 할 수 있는데 내가 못하는 일에 집중하라.

- 개략적 큰 그림은 영상이나 세미나를 통해 제일 잘하는 분에게 배운다. 꾸준히 피드백과 코칭을 받는다. 꾸준히 피드백과 코칭을 받는다. 1-3년. 스스로 분별 가능할 때 스스로 공부하고 접목한다. 열심히 읽고 배우고 실험한다. 차별화 한다. 소비는 금나하고 생산한다. 낭독을 가르치면서 발전하다. 글도 열심히 쓰고 영향력을 확대한다. 타 영역도 배우면서 인사이트를 융합시킨다. <-> 무작정 혼자하기, 배우기만 하며 스스로 위로하기.

- 남을 존중하면서 자기를 표현하기. 겸손하지만 야심도 가질 수 있다.

- 세상의 획을 긋는 성취는 '머리', '효율'이 아닌 엉덩이에서 나온다. 특정분야에 대한 강렬한 관심, 강한 흥미, 인내와 끈기에서 나온다. 지속하는 힘이 천재를 이긴다.

- 효과적인 학습방식이 나의 몸과 나의 생각을 많이 쓰는 과정일수록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몸과 머리를 쓰고 기록하고 실습하고 연습하고 자기가 말을 이야기해봐야 한다. 그것도 반복해서, '지루함'과 '귀찮음'을 견뎌라. '돈과 시간'의 낭비가 필요하다. 비효율적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부담없이 작은 출발, 그리고 반복, 피드백과 지속적 반영. 무엇을 하든 부담없이 가볍게 출발하고, 반복, 향상 시켜나가라.

- 짧게라도 여러번, 턱걸이든 블로그든 '시간이 아니라 횟수'

- 생각에너지 -> 중요한 일에 피하지 말고 마주하기.

- 다양한 시도를 하다보면 재능있는 분야를 찾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심플하다. 1. 자신이 어떤 가치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가 2.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 묻는 질문에 간략히 핵심만 대답하기. 질문에 대해 '결론만 짧고 명확히' 먼저 말하기. 근거는 3가지로 말한다.

- 기회를 발견하고자 하는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 사업을 하고 싶다면 사업의 시각으로 보자. 마치 보물찾기.

- 자기가 잘하는 것ㅁ나 계속하지 말고, 새로운 것도 도전하라. 새롱누 책을 읽고 새로운 장소 여행하기.

- 아마추어나 어린아이나 초심자에게는 '열심'과 '노력'만 있어도 박수쳐주고 격려해야 한다. 시행착오를 환호해줄 수 있다. 프로, 전문직, 기업, 사회의 리더들은 '열심'이나 '노력'으로 박수받는 것이 아니다. '유능함'으로 박수받아야 한다. 끝없는 훈련과 개발, 경험으로 역량을 쌓아 문제의 본질을 찾아 해결해야 박수받는 것이다.

- 사람은 돈을 쓸수록, 프로그램이 엄격할수록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정말 많은 변화를 얻으려면 돈을 많이 지불하고 엄격한 환경일수록 효과적이다.

- 축적후 발산, 쌓아놓은 축적이 있다면 그 운은 전환기가 되어 발산이 이루어진다. 꾸준히 축적할 뿐이다.

- 빵을 굽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빵을 다르게 굽지 못하는게 부끄러운 것이다. "남들과 다르게"

-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쓰지 마라. 실례를 하려면 자신있게 하라.

- 기본 '속독', 마음에 들면 이후 '정독'

- 의지력을 기르기 위해 애쓰기보다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비효율적일수록 지속 가능하다. 스스로 구속된 환경에 자신을 넣어라. 돈을 쓰고 효율을 희생하라.

- 사업을 할 때, 훌륭한 코치를 찾아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 성장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 세계 최고수준이 되려면 반복되고 지루한 의도적 훈련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 신뢰가 자산인 시대이다.

- AIM HIGH, BUT START SMALL.

- 전문가들이여 시간을 내고 용기를 내자. 책을 쓰든, 유튜브를 하든, 강연을 더 많이 하든, 기고를 늘리든, 페북, 블로그를 쓰든, 더 자신의 전문성을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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