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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호 3

리뷰ㅣ2021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12월) / 협연 : 심준호 (12.17) @예술의전당콘서트홀

시리즈 1. 2021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12월) 2021. 12. 17. 토. 11AM.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Cello, 심준호 @shimcello Orchestra,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Dvorak,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일년동안 못 본 연주를 연말에 몰아보게 생겨서 시작하게된, 시리즈🎄 첫번째 주인공은 첼리스트 심준호의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 가고 싶었던 연주들을 일정과 겹쳐 못가다가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 심첼로의 실황을 들을 수 있게되다니, 그것도 무려 드보르작 ?! 진정 크리스마스 선물이 분명하다. 다가오는 새해에 기쁜 소식도 미리 축하하며🔥

리뷰ㅣ심준호 첼로 리사이틀 / N.W.A 챔버 뮤직 페스티벌 2018

심준호 첼로 독주회 / N.W.A 챔버 뮤직 페스티벌 2018 2018. 09. 08. 5PM. N.W.A Studio 새로 오픈한 50석 남짓 되어보이는 소규모 스튜디오는 마치 VIP 고개들만 초대받는다는 프라이빗 콘서트를 연상케했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하게 된 심준호 수석의 연주는 여느 콘서트홀 독주와 맞먹는 몰입과 집중력의 승리였다. 어쩌면 소규모 관객을 대상으로 한 연주가 아티스트에게는 더 큰 압박감을 줄지 모른다. 특정 다수의 시선과 기를 1대 다로 맞서야하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기를 무릅쓰고 더욱 곡에 몰입하기위해 최고의 집중력을 발동시켜야한다. 그렇게 체력적으론 더욱 큰 소모전이 되는 것이다. 슈만의 첼로 판타지/ am 조성의 하행하는 첫 페시지에서 이미 이번 연주의 승전가를 울렸다. ..

리뷰ㅣ심준호 귀국 첼로 독주회

심준호 귀국 첼로 독주회2018. 07. 05. 목. 8PM.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어는 것보다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다. 첼리스트 심준호의 연주에서 그의 지도자였던 트룰스 뫼르크의 잔상이 많이 보였다. 기계적 스킬과 심미적인 음악성과 더불어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연주에 드러나 청중들로 하여금 젊은 거장 심준호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Myaskovsky의 소나타에서 이미 첼리스트 심준호의 정체성을 여실히 드러내주었다. 음악을 대하는 데에 진중함, 젠틀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서울시향의 객원수석으로 연주할 때부터 느껴졌던 심준호라는 첼리스트의 본질적인 연주에 대한 감상은 리사이틀에서 홀로 선 그와 다르지 않았다. 시향에서의 그 감동이 자발적인 홍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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