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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1일차 후기 - 처음 시작할 때 좋은 운동화 컨디션

호빈송 2022. 5. 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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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포스팅은 일기처럼 적어본 지극히 주관적인 정보로,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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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누가 보겠나 싶은 마음으로 스테픈 1일차 후기를 적어본다.

며칠 전 알게된 스테픈이라는 어플을 설치하게 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어간 단톡방에서 어렵지 않게

입장코드를 받아 스테픈에 가입을 하였다.

 

일찍 시작한 사람들은 3월부터 한 켤래에 바닥가 120-150만원에 구매한 것에 비해

흐름의 덕을 보고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픈을 시작했다.

 

스테픈을 시작할 때는 처음 운동화를 구매해야한다.

이것이 NFT의 일종인데, 워커 / 조거 / 러너 / 트레이너 순으로 채굴하는 능력치가 좋단다.

솔라나로 환전하여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업비트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순을 밟게 된다.

 

이 때 처음으로 알게 된 점 (나름 꿀팁) -

업비트 출금이 트레블 룰로막혀 24시간 후에 가능한데 이때,

24시간의 시작 시점은 원화를 솔라나로 바꾼 시점이 아닌, 업비트에 원화가 입금된 시점부터란다.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도... 하... 얼마가 증발했는지 ...

 

그렇게 짧지않은 인고의 시간을 지나, 무사히 스테픈 월렛으로 솔라나를 가지고 오면,

드디어 운동화를 살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수많은 알록달록한 운동화들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하는 것이다.

(물론 자금 상황에 따라 여러개 고를 수도 있지만, 나는 없다)

 

처음에는 디자인 보고 고르는 줄 알았단다 진심.

그래서 명도 채도 형태 따져가며 이게 본인 스타일이라며...

 

 

 

 

꽤 오랜시간 단톡방 선생님께 묻고 물어,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손품팔아 얻은 정보는 다음과 같다.

필터 세팅은 Sneakers / Runner(또는 Jogger) / Common / Level 5 / Mint 2 로 놓고 시작하면 좋다.

 

특히 Class의 경우, 자신의 운동신경과 더불어 체력상황을 고려해 정해야한다.

Trainer를 자금형편으로 제하고 보면,

Runner가 가장 채굴률이 좋은 것은 맞지만 그만큼의 체력을 요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느리게 간다)

그렇기에 Jogger나 Walker가 문안할 수도 있는 선택지인 것이다.

 

 

 

또한 능력치(?)를 나타낸 차트에서 Efficiency와 Resilence의 합이 15이상,

또는 15근처의 능력치를 가진 운동화가이 좋은 운동화라고 한다.

당연할 수 있지만 바닥가에서는 좋은 스펙을 찾는게 쉽지 않다. 스크롤을 꽤 내려야 한 두개씩 보인다.

그렇다고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능력치를 갖고 있는 거은 아니더라.

 

순전히 운에 맡겨야하는 편이 큰 것같다.

정말 운이 좋으면, 바닥가에서 15언저리의 운동화도 건질 수 있다. 나는 그렇게 건졌다.

 

 

그렇게 나의 첫 스테픈 운동화는 러너가 되었다. 하루 10분 뛰는게 그렇게 어렵겠나 싶었다.(복선)

저 번개 모양이 나타내는 수치가 내가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다.

2.0 이 하루에 4번에 걸쳐 0.25씩 채워진다. 에너지 0.25는 2.5분의 시간을 의미한다.

그래서 2.0 즉, 하루에 10분을 뛸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내가 매일 같이 뛰면, 그렇게 GST가 채굴 되는 것이다.

운동장을 찾긴 어려워서,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피해, 되도록 직선 코스를 찾았다.

러너는 최소 시속 8km의 속도이상으로 달려야 채굴이 지속된다.

그 밑으로 걷거나 속도가 떨어지면, 채굴되지 않는다. 

 

에너지 1.5가 쌓여서 7.5분을 뛰어봤다. 숨이 꽤나 헐떡이고, 땀이 빗물처럼 흐른다.

운동이 되는 건 확실하다. 10분짜리 유튜브 영상 귀로 들으면서 뛰었는데, 

프로젝트 준비한다고 운동안한 티가 여기서 난다.

매일하면 건강해질 수밖에 없겠다. 얼른 트레이너를 사야겠다.

 

오늘의 성적표다.

거의 9분을 뛴건 - 속도가 늦춰질때 8km 보다 낮아지길래 카운팅 안될까봐 몇분 더 뛰고 들어왔단다.

3.11GST를 벌었는데 신발 수리에 2GST를 써버려, 1.67GST가 남았다.

뭔가 더 뛰었어야했나 싶은데, 다음 날을 위해 몸을 사렸나 싶기도 하다.

 

 

오늘자 환율로 6062원을 번것이다.

좀더 뛰었으면 더 벌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건.......내일.....해보자....

레벨업도 얼른 시켜야지.

1차 목표는 레벨 9.

 

여유시드가 모이는대로 2켤래를 더 구매해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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