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지 말라(2)] 송길영
- 기록은 공감을 부른다. "너도 느끼고 나도 느끼고"
- 지금은 개인의 역사가 기록된다.
- 효율을 넘어 의미로 승화되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마음으로 공감하는 소비자 및 사회와 소통할 것을 요구받을 것입니다.
- 내가 창시자가 돼야해요. 오리지널리티 ㅇ벗이 기술을 습득한다면 기술을 자동화되기 시작했을 때 나의 가치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이제는 생각을 먼저 해야한다. "무엇을 할 것이며, 누구에게 배울것인지, 생각을 먼저 해야한다."
- 진정성의 어원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이다. 결국 진정성 있는 행동이란 내가 의도하고, 내가 authenticity 행한 거에요. 주체성, 전문성. 즉, 내가 할 수 있느냐의 문제 / 일의 주체 : 나
- 진정성과 투명성은 동전의 양면의 문제
<진정성>
- 나의 가치와의 부합
- 의지(willingness)
- 주체가 추구하는 가치가 있는지 그것을 위해 정해진 의무 넘어 헌신
- 그의 인생의 지향점이 그 가치를 선호하는지까지
- 의무를 넘어서는 헌신의 문제
<투명성>
- 단계별 충실함
- 절차적 완벽함(QC : Quality Control)
- 절차적 적합성이므로 성실함만으로 가능
- 해야하는 의무
- 낙하산이 얘기했느냐, 속내를 얘기했느냐
- 이제 두가지가 요구된다.
1. 내가 원하는 일을 해야한다.
2. 내가 직접 해야한다. -> 전문성과 주체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 나의 본진을 설정하고, 먼저 시작함으로써 근본이 되는 것이다.
- 우리 각자가 자기 영역의 시조가 된다면 근본의 주체가 될 수 있으므로 더이상 경쟁하지 않고 살 수 있다.
- 먼저 하라.
- 벤치마킹은 리스크를 피해가는 요소로 써야한다. if not, 시류에 편승하는 것으로.
-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구글에 검색해본 다음, 같은게 나오면 안 하는 것.
- 이런 작업을 꾸준히 하면 나만의 신용이 쌓일테고, 그것이 브랜딩이 된다.
- > 진정성의 시대에 개인의 덕목이 된다.
- 발견되기 위해서라도 먼저 해야하고, 오래해야 한다. 일관성(consistency)이 중요하다.
- 일관되려면 지향점이 한결같아야 하므로 그걸 설정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 먼저 원을 그리고, 그 원에 내 활동들을 정합시키는 작업을 해야한다.
- 일고나성 있는 메시지를 꾸준히 발산한 기업이 살아남는다. ex) 나이키, 루이비통 160년, 파타고니아 40년.
- 내 행동 하나하나는 그 자체로 완결돼야 하지만, 전체를 보았을 때도 맥락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몰의 정도와 기세에 따라 내 일의 결과가 나오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는 걸
- 각자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여러분을 무엇을 좋아하십니까?
- 실행을 지속하면 어느 순간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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